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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인사말

바르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우리 용미초등학교는 학생의 몸과 마음을 귀히 여겨 학생들이 바르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힘쓰겠습니다.

노란 개나리처럼 두근거리는 희망이 있는 용미초등학교

은행나무 아래에서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는 용미초등학교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교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의견 주시고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용미초등학교장